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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 카타쿠라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에서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4대 현자, 대마도사 모리스의 수제자인 타케하시 미츠타가 설립하고 그의 오랜 벗인 료헤이가 교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마법사 양성 기관.
웨일라 대륙에서 단 둘 뿐인 거대 마법학교 중 하나이지만, 다른 하나의 마법학교인 아르피아에 비해서는 설립된지 50년 정도 이후에서야 설립되었다.

학생들에게 실시하는 교육은 대개 직접 출동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마법을 수련하는 실전 교육을 우선시하고,

이론적인 학습도 실전 교육을 뒷받침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교풍은 강인하며 자유분방함을 띄고 있는데, 이게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사들조차 마찬가지이기에 학생들의 편차는 들쭉날쭉하고, 학교에서 내는 사고의 비율도 아르피아에 비해 월등히 높다.

세간에서는 흔히들〔혁신 마법학교〕로 여겨진다.

 

 

 



 

『나는 무엇보다 실전을 중요시 하지.

책상에 앉아서 따분하게 종이만 팔랑이는 건 내 성미엔 맞지 않는 짓이야.』

 

-타케하시 미츠타와의 대화에서, 교장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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